2018년 3월 5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3주차 (88-91문답) 묵상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심은 불신자가 신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한 것만으로는 참된 회심이 아닙니다. 지은 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면서 대가로 처벌을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그것만으로는 진정한 회심이 아닙니다. ‘convert’라는 단어의 어원은 ‘돌아오다’라는 라틴어입니다. 참된 회심은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서 우상을 떠나 참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9절과 10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참된 회심은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통째로 바꾸는 것입니다. 회심하게 되면 죄로 물든 상태에서 사랑했던 것을 하찮게 여기고 완전히 다른 것을 원하게 됩니다. 로마서 6장 17절과 18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신자가 된다는 것은 옛 자아가 죽고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