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8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6주차 (99-100문답) 묵상

시편 8편 1절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이 왜 그렇게 특별합니까?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과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고 경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과의 원활한 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자신을 소개하시듯이 당신의 이름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이름을 주시면서 스스로를 드러내셨습니다. 맨 처음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후에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하나님은 모세 옆을 지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 옆을 지나가실 때에 다른 무엇보다도 이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3장 18절로 23절과 34장 5절로 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슬프게도 그리스도인조차 생각 없이 하나님 이름을 남발합니다. 주변에서 ‘오 마이 갓’이라든지 ‘갓 댐 유’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대할 때에는 부드러운 말로 고쳐줘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지런히 알려야 합니다. 시편 34편 3절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