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5주차 (96-98문답) 묵상

성경은 자주 하나님을 사람처럼 묘사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선과 악을 살피시고 하나님의 귀는 백성의 기도에 열려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팔과 발이 큰 물의 파도 위에 있다고도 합니다. 이런 표현은 우리의 이해 능력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할 수기 때문에 쓰는 임시방편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없고 완전한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형상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습을 임의로 만들어 그것 앞에서 기도하지 않도록 경고하십니다. 신명기 4장 15절로 1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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