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5주차 (96-98문답)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는 올바른 태도는, 하나님께서 경배 받기 원하는 방법을 스스로 보이신 것을 존중하는 데 있습니다. 지혜에 한계가 있는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록 구약시대에는 제사장과 희생제사, 절기를 통해 부르셨지만,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당신께 나아오도록 하신 것은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모여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고 성례에 참여합니다. 더 나은 예배라며 마음 내키는 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서는 안되고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13절, 로마서 10장 14절, 고린도전서 11장 23절로 2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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