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2주차 (86-87문답) 묵상

또 다른 선행의 목적은 ‘경건한 삶으로써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적이며 거룩함을 싫어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삶에 이끌리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매일 선행을 하며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관심을 쏟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선행을 봄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한 관심을 갖습니다. 베드로는 믿지 않는 남편을 둔 아내들에게 편지합니다.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3:1). 믿지 않는 이웃이 신자라고 하면서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리가 신자로서 경건한 삶을 살 때 이웃은 우리 주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합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로 1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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