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4주차 (92-95문답) 묵상

십계명은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하나님의 도덕법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실 때 어떤 분으로 어떤 사역을 할지 미리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희생제사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치러야 할 죽음을 나타냅니다. 이런 희생제사는 더 이상 효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덕법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이 도덕법을 기준으로 삼아 사람들을 심판하시며 모든 사람이 그 도덕법에 순종할 것을 요구합니다. 로마서 2장 14절로 1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구속주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안에 성신을 모시고 삽니다. 성신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는 열망을 일으키며 순종할 힘도 주십니다. 갈라디아서 5장 13절과 14절, 22절로 2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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