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0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3주차 (88-91문답) 묵상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께서 원하는 선한 삶을 살려는 마음을 품습니다. 어떻게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죄에 깊이 물들어 있으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선은 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에서 말하는 선도 선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선은 ‘믿음으로부터 나온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선행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옵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만이 진정한 선행을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율법에 따른 것’이 선행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율법과 반대된다면 선행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로 20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우리가 선행을 하는 목적은 많습니다. 대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행을 합니다. 남에게 선해 보이고 싶어 선행을 합니다. 내 기분이 좋자고 선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선행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행동뿐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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