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9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9주차 (78-79문답) 묵상

고린도전서 11장 23절로 26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성찬에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함으로 진지하고 엄숙한 시간을 갖습니다. 주님께서 처참한 고통을 당하신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의 마음은 슬퍼지고, 따라서 그러한 주님의 죽음을 자초한 우리는 죄를 더욱 더 미워하게 됩니다. 이처럼 성찬에서 주님의 죽음을 선포하는 것을 통하여 단순히 그분의 육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넘어 그것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성찬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사실도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로 하여금 이 성찬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 당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고 있는 사람은 구원하실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누구도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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