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9주차 (78-79문답) 묵상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문은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입니다. 우리가 잘 될 때에는 겸손케 해주소, 슬픔이나 두려움에 직면했을 때에는 위로를 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죄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슬픔과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계속해서 죄를 짓습니다. 때로는 원하지 않으면서도 말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죄로 일관하는 까닭에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때 성찬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해 주신 고난을 상기시키며, 그분의 속죄의 공로를 우리에게서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교회가 성찬을 자주 베풀수록 성도는 이러한 은혜에 더더욱 자주 사로잡힐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4절과 1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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