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9주차 (78-79문답) 묵상

성찬은 우리의 몸이 생명 유지를 위하여 음식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영적인 삶을 위해서도 반드시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 이상의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을 받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우리가 직접 해낸 것처럼 여기신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셨고, 진짜 우리와 같은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히브리서 5장 7절로 9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께서 실제로 인간이 되셨고, 끝내는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고 죽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읽으십시오. 성찬에서 이것의 의미가 활성화됩니다. 성신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하나로 연합시키시고, 우리로 하여금 순종의 삶을 넉넉히 살 수 있도록 힘을 베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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