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9주차 (78-79문답) 묵상

세례에서의 물은 죄를 씻어주고 깨끗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의 피가 죄를 씻어줍니다. 성찬 역시 같은 의미의 성례입니다. 그런데 성찬에서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신다는 개념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단어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우리로 하여금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시려 한 때문입니다. 영생을 위해 우리가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신앙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영생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찬을 통하여 그러한 분께 대한 신앙을 갖는 것은, 육신적인 양식을 먹는 것처럼, 영적인 삶에도 필수적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7절로 51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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