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9주차 (78-79문답) 묵상

마태복음 26장 26절로 29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성찬에서 빵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대표합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이것이 내 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성찬의 빵이 진짜 육신의 살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는 자신을 문이라고 말씀하시거나 포도나무요 가지라고 말씀하실 때도 글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 것과 같습니다. 빵과 포도주는 일종의 비유요 상징입니다. 빵을 몸이라고 할 때 그것이 쪼개져 먹는 사람에게 영양을 주고 생명을 유지시켜주듯이, 영혼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도주가 피라고 할 때도 역시 마시는 사람의 영혼에 생명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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