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2주차 (86-87문답) 묵상

구원을 위해 우리가 할 몫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선한 행위를 해야 합니까? 그렇게 할수록 우리에게 이루어진 구원은 풍성해질 것입니다. 신약은 우리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믿기 전에는 죄짓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라 가시떨기가 가시를 내듯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그리스도께로 오면 성신께서 우리로 하여금 선행을 하게 합니다. 사과 나무가 사과를 맺듯 우리는 선행이라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께서 성신을 보내신 목적은 우리를 통째로 바꿔놓는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을 행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게 합니다. 마태복음 7장 16절로 18절과 고린도후서 5장 14절과 15절, 17절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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