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8주차 (75-77문답) 묵상

세례는 일생에 한 번 받지만 성찬은 교회에서 반복해서 받습니다. 성찬은 그리스도인이 성장하도록 이끌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 읽고 설교를 듣고 기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육적인 삶에는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너무 적게 먹거나 건강치 못한 음식을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아예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생명은 존속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중생을 통해 성신께서 주시는 영적인 생명을 받았지만 영양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 기도, 성례를 통해 성신의 역사를 통한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활성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하여 더더욱 새롭게 되고 강건하게 되어 하나님을 위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8절로 51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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