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9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1주차 (83-85문답) 묵상

신앙고백문답에 나오는 ‘천국의 열쇠’를 이해하려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했던 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만이 정답을 말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이를 알게 한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시면서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 …”라고 덧붙이셨습니다. 교회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올바르게 아는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올바른 지식은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며, 이 올바른 지식이야말로 하나님 나라 시민인지 아닌지 가늠하는 유일한 잣대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3절로 1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