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7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0주차 (80-82문답) 묵상

바울 사도는 여전히 죄의 삶을 살면서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고전 10:21). 교회 지도자들은 회개하고 신앙이 곤고한 사람들을 위해 성찬상에서 위로를 선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신앙이 없고 계속해 죄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성찬에 참여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고 교회를 죄로부터 보존하는 길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자의 성찬 참여는 그 사람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도 하나님의 징계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1절과 2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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