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6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0주차 (80-82문답) 묵상

사람들이 오해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배에 참석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마냥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신앙이 어떤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의롭다 여김을 받습니다. 그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진리를 외면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환영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회개치 않은 사람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부끄럽게 여겨 회개하며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하는 사람은 환영을 받습니다. 그는 스스로는 자신의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구원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성찬에 참여하면 환영합니다. 시편 50편 14절로 1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