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0주차 (80-82문답) 묵상

성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주신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아들에게 모든 진노를 쏟으며 등을 돌리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성찬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당하신 수난을 보면서도 자신의 죄를 회개치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납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나아가 진실한 회개도 없으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품은 것처럼 행동하는 위선자들이 성찬에 참여한다면,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7절로 3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