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4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0주차 (80-82문답) 묵상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품고 있는 사람만이 성찬에 참여합니다. 자신의 죄로 슬픔에 싸이지만, 동시에 그 허물이 가려졌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신앙이 자라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지은 죄를 슬퍼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죄의 용서를 기뻐하고, 그러므로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주님을 향한 감사가 늘어나고 그분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일까 찾게 됩니다. 죄에 대한 용서가 크게 느껴지면 느껴진 만큼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4장 30절로 5장 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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