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0주차 (80-82문답) 묵상

주님의 만찬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축복과 위로를 줍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우연히 성찬에 참여한다 해도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성찬은 어떤 정해진 행동을 하거나 주문을 외워 마법을 행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올바른 태도는 이렇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 슬퍼하고, 그리스도의 수난이 자신의 죄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여전히 죄를 짓는 자신을 보며 주님의 슬픔을 헤아립니다. 주님께 자신의 마음을 살펴 죄를 보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죄를 통회하니 회개에 이르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곡히 부탁하는 그럼 심령의 사람은 성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편 139편 23절과 2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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