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0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9주차 (78-79문답) 묵상

고린도전서 10장 16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성찬에서 떡을 뗄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몸으로써 성취하신 구속사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그리스도께서 계신 그곳에 우리도 함께 있음이 더더욱 확신 있게 됩니다. 하지만 홀로가 아니라 앞뒤좌우에 앉은 지체들과 그렇게 합니다. 교회는 그 분의 몸의 입장에서 성도들 간에 자주 성찬에 참여하는 것을 통하여 서로가 지체임을 더더욱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옛적에 스가랴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릴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슥 13:1), 성찬은 그 샘이 열린 것이고 완전한 정결이 이루어진 데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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