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3문답

본래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므로 항상 왕 중의 왕이십니다. 지상에 계실 때는 왕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일생 가난하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귀신은 물론이고 자연까지도 복종시키는 유일무인한 권능을 행사하신 것을 볼 때, 그야말로 왕 중의 왕이신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 1장 23-27절과 4장 35-41절을 읽어보십시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예수님을 깔보았고 끝끝내 죄인으로 고발하여 죽였습니다. 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기어코 일어나고야 만 원인 또는 당위를 불신자들이 물어 올 때에, 구속사의 관점에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한 번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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