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2문답 묵상2018년

요한복음 8장 2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하신다고 하셨습니까? 만약 예수님께서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하셨더라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아니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전무결하셨기 때문에, 원수들은 그런 정도의 허물도 찾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거의 항상 예수님을 따라 다녔고 함께 생활했습니다. 따라서 혹여 예수님께서 단순히 거짓말하는 그런 정도의 가벼운 죄(?)조차라도 짓는 것을 목격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전서 2장 22절을 읽어보십시오. 이런 이야기가 너무도 당연한 듯하여 시큰둥해 보이십니까?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의 티끌만큼의 죄도 없는 완벽한 삶이야 말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었다는 것을. 예수님의 완전한 무죄성이 왜 우리에게 사활적으로 중요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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