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0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2문답 묵상2018년

예수님은 죄 없이 태어난 유일한 인간이십니다. 인간이면서 하나님이십니다. 혹시 늘 듣는 이야기라서 대수롭지 않아 보이십니까? 아닙니다. 평생 동안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을 내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어떠한 죄든 싫어하실 뿐 아니라, 결코 죄를 짓지도 않으십니다. 하지만 사탄에게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통과하셔야 했던 최대의 시험은 우리의 죄값을 지고 대신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막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셨고,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라고 선포하셨습니다(요 14:30-31). 이 말씀의 의미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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