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2문답 묵상2018년

인간의 시작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포가 만나면서부터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인간은 어머니의 태 안에서 적당히 성장한 후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므로 시작이 없이 항상 계시는 분이시지만,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서는 어머니 태 안에서 자란 후 태어나시는 과정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우리와 똑 같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은 인간 아버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천사가 마리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예고했을 때, 자기는 사내를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성령의 임하심을 통해 잉태되었다고 말해줍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1장 26-3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왜 이와 같은 성신으로 말미암은 잉태를 필요로 했느냐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