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1문답 묵상2018년

구약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농부였으므로 토지 관리 문제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원인이 어떻든 간에 혹여 가난 때문에 부득블 땅을 팔았을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무를 수 있는 제도, 즉 다시 원래의 주인에게로 되돌려 주는 제도를 제정하셨습니다. 먼저, 가장 가까운 친족이 무르는 권리를 행사하여, 그렇게 되찾은 땅을 원래의 소유자에게 돌려줄 수 있었습니다. 만일 그렇지 못할 경우, 매 7년의 안식년이 7회가 지난 다음 해(50년째 해)인 희년에는 토지를 다시 원래의 소유주에게로 회복시켜야 했습니다. 이러한 무르는 자 및 무르기 제도는 장차 참되이 무르는 분(구속자)이신 메시야의 도래를 계시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을 읽어보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다시 사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켜 주신 참된 구속자, 즉 참되이 무르는 분이시라는 데 대해, 본 주제와 연결시켜 깨닫고 느끼는 바를 고백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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