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16문답 묵상2018년

아담은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장성한 성인으로 지으셨다는 데 있습니다. 하와도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아담은 전 인류의 대표였습니다. 대표가 한 일은 대표로 삼은 모든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두 나라가 평화조약을 맺을 경우 온 국민이 모두 참석할 수는 없으니 각 나라가 대표를 파견합니다. 그 대표가 하는 말은 그의 나라가 하는 말이고 그가 평화조약에 서명하는 것은 그 나라가 서명한 것입니다. 대표는 국민이 뽑을 수도 있고 나라의 대표가 지명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인류의 대표로 선택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고 선하신 하나님께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로마서 11장 33절과 시편 145편 1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아담의 대표 원리는 그리스도의 대표 원리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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