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18문답 묵상2018년

죄인으로 태어난 데다 죄 짓는 일을 계속 하는 우리는 분명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아담 때문에 그의 후손인 인간은 예외없이 죄의 몸으로 태어나고 더불어 창조 때 부여 받았던 의는 고갈된 상태입니다. 원래의 의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테지만, 우리로서는 죄를 짓는 일 밖에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이렇게 ‘원죄’라는 것은 우리가 천래적으로 지닌 죄인데, 그 위에 우리가 의를 행할 수 없는 무능력까지 더한 것입니다. 시편 14편 2-3절과 이사야 64장 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인간의 전적부패 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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