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17문답 묵상2018년

창세기 5장 1-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아담은 누구의 형상이었다고 했습니까? 아담의 아들 셋이 태어났을 때는 누구의 형상이었겠습니까?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했다면 그의 후손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났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조금은 가지고 있지만 아담의 불순종 안에서 손상된 상태입니다. 즉 죄에게 지배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 하고 남의 탓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아담 가족의 고통과 죽음, 이기심, 분노, 증오가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며 살 수도 있었는데 죄로 가득한 괴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모든 추악을 좋아하고 추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란 과연 무엇입니까? 깨닫는 바를 이야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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