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7일 (SU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5주차 (65-68문답) 묵상

제65문답: 참된 믿음의 원천 (WSC 88, 89, 90)
[질문] 오직 믿음으로만 우리가 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은덕에 참여할 수 있는데, 이 믿음은 어디에서 옵니까?
[대답] 성신께로부터 옵니다(요 3:5; 고전 2:12; 12:3; 엡 2:8; 빌 1:19). 성신께서는 거룩한 복음의 설교로써 우리의 마음에 믿음을 일으키시며(행 16:14; 롬 10:17; 약 1:18; 벧전 1:23), 성례의 시행으로 믿음을 굳세게 하십니다(미 28:19; 고전 11:26).

제66문답: 성례의 의미 (WSC 91)
[질문] 성례가 무엇입니까?
[대답] 성례는 눈에 보이는 거룩한 표와 인인데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성례가 시행될 때 하나님께서는 복음 약속을 우리에게 훨씬 더 충만하게 선언하시고 확증하십니다(창 17:11; 신 30:6; 사 6:6-7; 54:9; 겔 20:12; 롬 4:11). 이 약속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단 번의 희생제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오직 은혜로써 주신다는 것입니다(레 6:25; 마 26:28; 히 9:7, 24; 10:10).

제67문답: 성례의 목적 (WSC 89, 90)
[질문] 그러면 말씀과 성례 이 두 가지는 우리의 믿음을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근거가 되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로 향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까?
[대답] 참으로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단번의 제사에 있다는 것을 성신께서는 복음으로써 가르치고 성례로써 확증하십니다(롬 6:3; 고전 10:16; 11:26; 갈 3:7).

제68문답: 성례의 숫자 (WSC 93)
[질문] 그리스도께서 신약에서 제정하신 성례는 몇 가지입니까?
[대답] 거룩한 세례와 주님의 만찬, 두 가지입니다. (구약과는 달리 신약에는 다른 성례가 없으므로 세족식 같은 것을 성례로 제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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