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4주차 (62-64문답) 묵상

요한복음 15장 4절,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나무의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우리를 나무에 붙어있게 해줍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이때 좋은 포도나무라면 가지는 좋은 포도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사람은 반드시 감사의 열매를 맺습니다. 이 감사의 열매는 선행으로써 나타납니다. 우리의 선행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선행이라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이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얼마만큼이나 선한 열매를 맺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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