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4주차 (62-64문답) 묵상

복음은 상에 대해 명백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셨고, 그 결과에 의거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무 공로 없는 우리에게도 상을 주신다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으니, 마음 내키는 대로 죄를 짓고 선행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혹 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유다서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순종을 드리는 대상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죄를 짓고 선행에 관심이 없다면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인이 아니시며, 그렇다면 우리는 구원과도 상관없는 자일 것입니다. 로마서 6장 15절로 1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사악한 행위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선행에 무관심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