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8주차 (75-77문답) 묵상

하나님은 선하시고 자비로우십니다. 우리와 교통해주시는 방법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크고 우리와는 여러 면에서 다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9). 우리는 하나님을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셔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진리를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실제적인 수단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백성과 언약을 세우실 때, 당신의 신실한 약속을 잘 믿도록 실질적인 징표를 주신 것입니다. 다음의 실례들 살펴보고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에 대한 징표를 확인해 보십시오. 창세기 9장 11절과 13절(무지개), 창세기 17장 7절과 11절(할례), 출애굽기 12장 13절과 14절(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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