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4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7주차 (72-74문답) 묵상

바울은 선교 여행 중에 에베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아볼로는 세례 요한이 메시야의 오심을 준비하라면서 설교했던 사역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이 죄 사함을 위한 회개를 보여주기 위해 세례를 베푼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마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도 들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신이나 그리스도의 세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도 몰랐을지 모릅니다. 에베소인들은 그러한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게는 할지라도 세례 그 자체로써 죄를 용서받는 것은 아닙니다. 죄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9장 1절로 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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