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2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5주차 (65-68문답) 묵상

성례를 통해서 성신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에 집중시킵니다. 세례에서는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봅니다. 이것을 겪거나 볼 때에 우리는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으로 다시 살아난 것을 기억합니다. 골로새서 2장 12절로 1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께 처음 올 때 한 번만 사용하는 표시입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과 연합해 그분께서 행하신 일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되새깁니다. 성찬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희생으로 피를 쏟으시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절로 2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성찬은 반복적으로 행하는 표시입니다. 성찬에 임할 때마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자신을 위한 것임을 상기하면서, 이미 시작하신 일을 끝마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단 번의 세례를 통해 우리의 구원이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서 왔고, 반복적인 성찬을 통해 우리의 구원이 확실하고 영원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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