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4주차 (62-64문답) 묵상

체조경기나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 앞에 서본 적이 있으십니까? 연습을 그렇게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연에 임하는 자는 모두 초조해 합니다. 단 하나의 작은 실수도 감점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면접을 볼 때도 그렇겠지요? 전문가 앞에서 심사 받는다는 건 결코 작은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의(義)를 평가하심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우리의 불완전함과 작은 죄까지 모두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혹은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그래도 꽤 괜찮은 편이라고 자신을 평가할지 모르지만, 완벽하게 거룩하신 분의 심판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레위기 19장 1절과 2절, 베드로전서 1장 14절로 1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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