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호. 영원한 심판과 영원한 생명의 상호성

당시 에드워즈는 무슨 부흥사들처럼 청중을 종교적 최면상태로 몰아넣는 식으로 그렇게 요란을 떨면서 감정을 조장하는 그런 식으로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했던 준비한 원고를 조용히 읽어가듯이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마치기도 전에 강력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설교가 진행되는 중인데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대대적으로 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왜 그랬습니까?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무시무시한 지옥의 고통 속으로 떨어져 영원히 받을 형벌의 처참한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의 설교는 죄인들에게 임할 형벌만을 선포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도 선포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구원의 길을 진정으로 갈망하고 붙들 수 있게 된 것은 하나의 명백한 ‘전제’가 있었다 하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지옥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펼쳐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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