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6주차 (16~19문답) 묵상

타락이 발생하자 즉각 이 세상에는 죄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선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복음을 서서히 드러내 보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비록 죄인일지라도 반드시 회복시키시어 당신께로 되돌려 놓으시겠다는 계획을 공포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첫 죄인들에게 장담하시기를, 그들을 부추겨 당신께 대해 반역하도록 유혹했던 뱀을 궤멸시킬 누군가가 일어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을 때 비로소 일어날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을 읽어보십시오.
후에 하나님은 믿음의 선진 아브라함을 불러 당신을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울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실 때에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축복 받을 것이라는 약속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인의 후대에 곧, 아브라함의 혈통으로부터 오실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이 죄인들의 본질을 바꿀 수는 없었지만, 죄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기 위하여 어떻게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내놓으실 것인지에 대한 개념을 확립시켜 주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구속사 속에서 구세주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행하실 선한 일들에 관하여 여러 선지자들에게 잇달아 말씀하셨습니다. 미가서 5장 2절과 4절로 5절을 읽어보십시오.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모든 것들을 어김없이 완성하시사 세상의 구원자가 되게 하시고자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좋은 소식이고 전 우주를 통틀어 최고로 기쁜 소식입니다. 죄인의 진정한 낙이 되어줄 수 있는 충분한 위로는 오직 복음만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4절로 5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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