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7일 (SU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9주차 (26문답) 묵상

제26문답: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 사역 (WSC 9, 8)

[문답] "우리는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사오며”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무엇을 믿습니까? [대답]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아무것도 없는 중에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창 1:1; 2:3; 출 20:11; 욥 38:4-11; 시 33:6; 사 40:26; 44:24; 행 4:24; 14:15), 또한 그의 영원한 작정과 섭리로써 이 모든 것을 여전히 보존하고 다스리심을 믿으며(시 104:2-5, 27:30; 시 115:3; 마 10:29-30; 롬 11:36; 엡 1:11), 이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의 하나님과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요 1:12; 20:17; 롬 8:15; 갈 4:4-7; 엡 1:5).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그가 우리의 몸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며(시 55:22; 마 6:25-26; 눅 12:22-24), 이 눈물 골짜기 같은 세상에서 당하게 하시는 어떠한 악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을 우리는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시 84:5-6; 롬 8:28).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리 하실 수 있고(창 17:1; 18:14; 롬 8:37-39; 10:12; 계 1:8), 신실하신 아버지이시기에 그리하기를 원하십니다(마 63:32-33; 7:9-11).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