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8주차 (24~25문답) 묵상

크리스천들이 ‘전능하신 성부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는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보여주신 그분에 관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가지 분명히 하시는 점은 당신의 영원성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존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애가 끝날 일은 결코 없을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시작된 시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영원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이사야 40장 28절과 시편 90편 1절로 2절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이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공의로우심, 하나님의 진노와 신실하심, 이 모든 것이 다 영원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또한 그러합니다. 여기에는 시작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 사랑하시기를 그들을 창조하시기도 전부터 그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 역시 영원토록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신명기 33장 27절과 예레미아 31장 3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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