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주차 (6~8문답) 묵상

시편 8편 3절로 6절을 읽어보십시오.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은,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위로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첫 번째 문답으로서 시작합니다. 사실 정말 큰 위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는 그냥 하나님이 아니라 철저하게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신이 계시되, 행여라도 그분이 악한 존재였다면 어찌되었겠습니까?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차고 넘치실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끝없는 사랑을 고스란히 쏟아주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많은 고대 종교들은 신이 인간을 만든 이유를 제시할 때에 그들을 자신의 하인 삼거나 제물로 취하기 위함이라고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그들에게 선을 행사하고 자비를 베푸심으로 크신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의롭고 거룩하신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에 따라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영원한 행복 가운데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길 원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과 7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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