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5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10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기도의 정신을 가르쳐주실 때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바를 온전히 이해하고 충성스럽게 실천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도란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불가능할 것은 당연하고, 오직 중생한 새 생명의 사람에게서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생한 사람으로서는 자신이 타인에 대해 백데니리온의 채권자이기 이전에 그야말로 하나님께 대해 수천억조의 채무자임을 깨닫기 마련입니다. 타인의 죄를 용서할줄 아는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에 연합되어 있지 못한 사람이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능히 이렇게 기도하고, 능히 이렇게 실천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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