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4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10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규명되고 규정되는 것이라면, 이를 해결하는 문제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질 수밖에 없을 것은 당연한 상식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책을 용서해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죄가 우리를 지배하는 권세까지도 해결해 주십니다. 성도란 자신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고 선언해 주는 로마서 6:12-14을 읽어 봅시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줄 수 있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능력(?)까지도 발휘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섯 번째 간구의 내용을 성립시킬 수 있는 근거인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용서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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