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2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106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사탄은 성도를 끊임없이 시험합니다. 마태복음 26:41에서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성도로서 늘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데, 이는 그의 속에 계신 성신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육체의 소욕도 역사합니다. 그래서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물론 육신의 연약함은 하나님을 섬기는 다방면의 영역에서 나타나지만, 특별히 기도를 훼방하는 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마치 훈련하듯이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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