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101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주기도문에서 성도가 기도할 때에 가져야 할 가장 앞서는 소원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것'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시편 100:3-4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이시고, 우리의 양육자이시고, 우리의 보존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자고 했습니다. 구약시대 때 가졌던 시편 기자의 이와 같은 신관은 이제 신약시대로 들어와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통해서 베풀어진 구원의 서정을 통해서 보다 더 구체화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성도에게 주어진 축복은 부활과 그에 뒤따르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러한 복을 베풀어주신 분이시니 어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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