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104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현대의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정치적 이념과 경제적 구조는 국가적으로는 부요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한 채 큰 고통을 겪는 양상이 짙어져만 갑니다.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 때문임은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할 대안으로 '기본소득제'라는 방안이 제기되고도 있지만, 기왕에 계속 일방적으로 구축되어만 가는 기득권층의 두터운 벽 때문에, 여전히 찻잔 속의 폭풍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여하튼 우리네 성도들로서는 자기 백성을 한결 같이 먹이시고 입히시기 위하여 부지런히 일하시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만이 정도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라는 기도와 더불어 더더욱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 나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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