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100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도와줄 능력과 마음이 있는 분'이시라고 한 바를 주목해 봅시다. 이러한 관계가 설정된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기까지 하신 그런 정도로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데 따른 것이요, 그리하여 양자로 입양해 주기까지 하신 데 따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의지하면서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자녀들이 나아와 기도하며 간구할 때에, 의당히 '도와줄 것'임에 틀림없고, 또한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므로 어떠한 피조물의 훼방이나 방해도 초월하시사 능히 구하는 바에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으며,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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