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98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하루하루를 옛 사람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우리로서는 그러할 때마다 체면없음을 무릅쓰고 다시금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시 103:8)라고 한 말씀을 붙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일 주님의 날(일요일)이 더더욱 기다려집니다. 실로 거룩하옵신 보좌 앞에 마음의 무릎을 꿇고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는 그때마다, 유일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얼마나 힘껏 품에 안아주시던가요! 우리는 예배를 드리는 것인데, 마치 친정을 다녀가는 딸에게 이것저것 싸주시는 친정 어머니처럼 오히려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것이 항상 송구스럽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내일의 예배를 사모하는 오늘 하루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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