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98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구약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의지함으로써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는 장차 이 세상 속으로 들어오실 메시아께 대한 믿음과 소망이 되어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신앙을 담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시대에서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안에서 성취됨에 따라, 하나님께 기도를 올릴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해야 하는 형식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6:23-24을 읽어봅시다. 하나님께 기도 올릴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혹시 단순히 사용하는 정도에 불과한 것은 아닙니까? 정말로 의지합니까? 이 둘 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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