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6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92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이번에는 "믿는 사람에게"라고 한 말씀을 집중 조명해 보겠습니다. 믿음이 생길 수 있으려면 먼저 들음이 있어야 하고, 들음이 있기 위해서는 선포됨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이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라고 한 바와 같습니다. 성례 의식이 집례될 때에 참여자들에게서 믿음을 이끌어내기 위한 말씀 선포가 필수적이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성례시에는 반드시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고, 동시에 말씀을 듣는 편에서는 믿음으로 응답하여야 합니다. 과거에 세례 받을 당시나 최근에 참여했던 주님의 만찬에서 이 원리가 지켜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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